신제품 리뷰!2012. 3. 27. 10:35




















 

오늘은 프로비아 P9 주행 테스트 및 프로그램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어제 장착후 주행 테스트를 한 결과 생각보다 민감도 부분이 높은 편이라서 오늘은 설정값을 내리고 테스트 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자 시작합니다.

 

6.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실행후 메모리카드 폴더를 지정해야 합니다.

인식후 설정 화면입니다.

화면에 정보가 보입니다.  ( 이미 주행중에 블랙박스에서 음성녹음을 끄기를 선택한 상태라서 기억이 되여있을까 궁금했는데정상적으로 잘나오는군요 )

시큐리티 LED 가 너무 반짝 거리는 느낌이 있서 옵션을 끄기를 할까 합니다.

나머지는 영상을 보니 그대로 기본설정으로 할려고 합니다. ㅎㅎ  가속도 센서 감도만 조금 줄여보겠습니다.

메모리 정보 화면창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용량 정보가 나옵니다.  친절하게 분리되여 있네요 ㅎ

버전 정보 화면입니다.  펌웨어 다운로드를 선택하게 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홍? 특이한 점은 1부에서 HDB 정보통신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전용 홈페이지로 연동됩니다.

다만 홈페이지에는 아직 프로비아 P9에 대한 정보는 찾을수 없습니다. ^^;

 

 

 GPS 설정화면입니다.  위치가 전혀 다른데에 있더군요...

 그외 오른쪽 화면을 보면 영상정보가 나옵니다.  일반 동영상 플레이와 동일하게 클릭해서 영상을 볼수가 있네요 ㅎㅎ

 

*역시 프로비아 P9은 GPS 미 탑체 블랙박스 입니다.  구입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메모리 메인 폴더 입니다.  다른부분보다는 한글로 되여있는 모션녹화, 수동녹화, 일반녹화, 충격녹화 가 눈에 보입니다.

가장 많이 들어가서 볼 폴더죠 ㅎㅎ

 

일반 녹화 화면 폴더를 한번 봤습니다.  주행시 시간대로 폴더가 분리되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사고 기록시 마지막 주행 정보로

폴더를 찾으면 될듯 합니다.  

조작부 설명입니다.  ^^;

 

프로그램에 대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편리해서 쉽게 누구나 볼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곰플레이어나 다음팟 플레이어로도 직접 동영상을 볼수도 있습니다. ㅎㅎ

 

참고로

파일에 있는 폴더명이 조금 기능적으로 어떤 역활을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일반녹화 - 주행중 모든 영상을 촬영하여 일반녹화 폴더에 저장됩니다. ( 말그대로 일반 녹화군요 )

모션녹화 - 주차 또는 정차중 블랙박스의 찰영 각도안에 움직임이 포착되면 일정시간 녹화 합니다.             

              ( 아항 추차모드군요 ㅋ )

충격녹화 - 말그대로 안전운전 안하시면 팍팍 파일이 생길 폴더입니다. ㅎㅎㅎ

자 그럼 이것저것 세팅을 했습니다. 그럼 달려볼까용~~

 

7. 영상 테스트 화면

 

현재 이영상은 야간 주행 영상입니다. 클릭하시면 720P로 확인해 보시면 선명하게 보인다는건 알수 있을겁니다.

다만 어떤 블랙박스에서나 나오는 헤드라이트로 인해 지나치게 밝게 나오는게 단점이죠 ㅎㅎ

또 화면하단에 날짜 시간이 정확하게 나와 나중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약간 빨리 달려봤습니다. 어느정도 체크가 되는지 민감하네요 -_-  이벤트 영상 화면입니다. ㅎㅎ

요건 참고로 LK-3700G HD 영상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라서 화면비교차 올려놨습니다.

 

자 이것저것 비교하고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우선 블랙박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안전운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7. 장착 및 사용 테스트 후

프로비아 V9 장점

1.  특별한 조작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 여러가지 옵션을 사용해서 장점을 높일수는 있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이

    사용가능하다는 점

2.  PC연결없이 기타 옵션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블랙박스들이 너무 간편하 하다 보니 PC연결없이 다른 옵션을

    사용할 수 없던 불편한 점을 개선한 듯 합니다.  (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마이크 옵션 끄기 입니다. ㅎㅎ )

3.  시야각 부분은 생각보다 많은 화면을 잡는 다는거죠 생각보다 넓은 화면이였습니다.

4.  그외 이벤트 영상을 보면 약간 감도가 높은편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ㅎㅎㅎ

5.  발열문제는 아직까지 겨울이라서 특별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대략 2시간 정도 주행후 프로비아V9을 만져보니 큰 열은 없습

    니다. 또 옵션에 고온 기능 차단에 대한 부분이 있서 여름에 어떤 반응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ㅎ

프로비아 V9 개선점

1.  블랙박스에서 요즘 외부케이블(영상)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여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프로비아V9은 없다보니..조금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물론 돈주고 구매해도 되지만... 보너스로 하나 더 넣어주시면 어떨지?

2. GPS 가 미포함 이것도 찾아보니 외부 연결로 가능하더군요... 아직 가격이 얼마인지 몰라 말할 수는 없지만 요즘 GPS가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제품이 많이 나오다 보니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마이크로 SD 장착후 꺼낼때 눌러서 자동으로 나오는 방식이 아니고 살짝 손톱으로 걸어서 빼야하는 점이 좀 불편했습니다.

   손큰사람은 좀 힘들어 할듯 하네요.... 다음번에는 자동으로 나오게 좀 해주세요

4.  그외

    특별하게 지적할 수는 없지만, 판매시 상시전원 장치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블랙박스를 구매하는 사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민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자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장착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프로비아V9과 새로운

주행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에누리와 HDB 정보통신 께 감사드려요 ^^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2. 3. 26. 21:14


 















 

 

진정한 Real을 경험할 첫번째 드라이버를 찾습니다.

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들어와 오랜만에 에누리에 체험단 신청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저에게 기회가 왔습니다. 
에누리 체험단 담당자와  HDB 정보통신 블랙박스 담당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실 요즘들어 자동차 블랙박스가 일반화 되가고 있는건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덕분에 안전 운전이라던지 사고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떄문이죠... 다만 너무 많은 블랙박스들이 나오면서 어떤 제품이 좋은가 ?  라는 의구심과 함께 가격적인 부분
도 고민해야 하다보니 쉽게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편입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중저가형 모델과 고가형 모델로 분리되다 보니 어떤것이 더 좋은것인가 라는 의구심도 들고 있던 편이고요


런 고민중에 HDB 정보통신 과 에누리 에서 프로비아 P9을 체험단 모집에 당첨이 되서 궁금중이 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하겠습니다.



1. 배송 상태 및 포장상태

 

 



체험단 발표와 함께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일반적인 박스 형태죠 ㅎㅎㅎ
배송상태는 큰 문제없이 왔습니다.  다만 흔들어 보니 달그락 소리가 나서 흠??? 하고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역시나 상자를 열어보니 틈세 뽁뽁이가 없서서 박스가 흔들린듯 합니다. ㅎㅎ

프로비아 P9의 모습이 잘 보이네요 ㅋ




정면 상당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기대했는데  너무 평이한 박스!! 





옆면에는 제품 바코드 정보와  GPS 탑체여부가 있는데  GPS 미 포함 버전인가 봅니다.





뒷면의 상태입니다.  구입전에 어떤 제품인가 보기가 쉽지않은 제품도 있지만 조금관심을 가지시던 분이라면
뒷면에 있는 정보만 보고 대충 어떤 제품인지 감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내용물 구성



드디어 오픈식!!!  프로비아 P9의 모습이 짠 하고 보이는군요. 흠 생각보다 깔끔 하군요

블랙박스 와 메모리 카드가 보입니다.




상단부 를 분리하고 후면부 보호 커버 입니다. 



자잘 한 부붐과 메뉴얼 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적은 부품이라서... 의외 였습니다. ㅎㅎㅎ




자 내용물을 모두다 올려둔 상태입니다.

내용물은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리더기 , 마이크로메모리 8G, 시가어뎁터, 육간 드라이버, 케이블 정리 클립, 제품 소개서
입니다.

참고로 비디오 아웃용 케이블은 별매군요.


그리고 무언가 빠져있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상시 전원 케이블이 빠져있더군요 ㅎㅎㅎ
모 차량에 이미 달려있다보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아직 가격대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형태라 그런지 아니면 체험단이라서 그런지 비디오 아웃 케이블과 상시 전원 케이블
이 없는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이미 가지고 있지만 사진으로 올립니다.

!! 참고로 많은 분들이 상시 전원 장치에 대해서 말이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매일 운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상시전원 장치를 OFF 해 버립니다.  사실 이넘에 장치 믿고 있다가 베터리 방전
두번 되고 나니 더이상 믿을 수가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노하우가 생긴건.... 딱하나죠 가격이 좀 있다고 하더라도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셔서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어설프게 걍 달았다가 이틀 이상 주행안하면 큰 낭패를 볼수 있답니다.!!!!!

**** 사진의 제품은 루카스 LK-5900 제품에 포함되여 있는 상시전원 안전장치 입니다. ****



3. 제품 상세사진




프로비아 P9 확대 사진입니다.  카메라 렌즈와 리얼 HD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자 반대편에서 한장더 마이크 입력장치가 보이는 군요!!!

전 제 목소리까지는 좀 별로라서 늘 녹음 기능은 OFF 해두죠 ㅋ




조작부 쪽 사진 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해 보이죠 ㅎㅎ  모 어떤 블랙 박스든 다 비슷하죠
작동스위치가 붉은색이라서 눈에 팍 !!! 보이는 군요




메모리 카드 리더기와 마이크로 메모리 입니다. 역쉬 8기가 기본이군요 ㅎㅎ



PC에 연결하기 전에는 리더기를 이용해 연결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ㅎㅎ



가장 중요한 설명서!!  귀찮아도 한번은 봐주셔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외 잔 부품들 ㅎㅎㅎㅎ


이제 달려가서 제품을 달아봐야겠습니다.


4. 제품 특징 및 제원

제픔 장착에 앞서서 우선 프로비아 P9에 대해서 좀 알아 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아직 정보가 없서서 보내주신 제품 설명서에 있는 내용을 첨부 합니다.

다른 내용보다는 720P해상도와 30프레임 촬영 그리고 가장 눈에 보이는건 백업 배터리가 내장 되였는 정보입니다.
그리고 충격센서 부분과 파일 별도 저장 이 된다는 부분도 눈에 보입니다.

아 여기서 한가지!! 내장 GPS가 포함되여 있군요




해당 HDB  정보통신 홈페이지 입니다.  아직 메인페이지에는 소개가 없군요.....



제품정보 페이지에도 아직까지는 프로비아 P9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ㅜㅜ 올려주세요



다운로드 페이지로 들어가 보니 프로비아 P9 전용 뷰어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운로드 했습니다.



별거아니지만 크롬에서 다운로드 받을때 나온 경고문 입니다. 
파일에는 큰 이상은 없습니다.  익스플로어 전용 페이지 인가??? 참고해주세요




개인이 바로 설치 할때는 설치 페이지를 보고 참고 하면될듯 합니다. ㅎㅎ




프로비아 P9의 각부 명칭입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특이한 점이 한가지 있더군요!!!


주행중에 음성녹음 기능을 OFF할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서서
이거 참 좋은 기능입니다...  주행중에 욕설 -_- 을 녹음하지 않는다는건 ㅎㅎㅎ




흠  LED 동작표 인데 -_- 너무 복잡하네요..... 한번 보시길.....



전체 제품의 제원입니다.  특별한 부분보다는 가속도 센서가 눈에 좀 보이는 편입니다. ㅎㅎ
그리고 GPS 모듈이 내장된 모델에 해당 제원 이라는 부분을 보니 다시 한번 GPS 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2부에서 정확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서 사용될 프로그램은 먼저 설치 했습니다. ㅎㅎ


설치 후 실행 화면입니다. 원7 에서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는듯 합니다. 

내일 부터 주행테스트 후 영상 테스트 겸 해서 기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차량 설치

 



늘 매일 가는 그곳?  ㅎㅎ 10년넘께 계속 찾아가고 있습니다.  강동구에 위치한 장소인데, 친절하고 성실한 분들이
있서서 늘 손님이 많이 있서요.... 오늘도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제 마이카 입니다.  설치 준비중인 사진 ㅎㅎ



기존에 있던 제품을 분리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서 ㅜㅜ 이제 와이프 차량으로 이사하자 ㅎㅎ



오늘 까지 잘 사용한 루카스 제품입니다.  큰 무리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기본 상시 전원 장치 덕분에 고생한 기억과
DMB가 이상하게 노이즈가 안전운전을 잘했습니다.  ^^ 고마웠서



전원부가 동일해서 특별한 작업없이 바로 장착했습니다.  테스트 중인데 바로 전원이 들어오네요



한장더 찍었습니다. -_-  하지만 초첨 실패 크




장착후 테스트 중일때 외부에서 한장 ....파란 빛이 나오는군요



초기 전원이 들어올때 파란불 빨간불 순차적으로 들어옵니다. 



제품 다시 상시 전원 장치와 연결한 부분입니다.  이제 방전은 그만 ㅜㅜ




이 사진은 전에 장착할때 사용한 사진으로 참고로 한장 ㅎㅎ



장착후 정상 작동하는 사진입니다.  ( 물론 기본값 상태입니다. )




사진이 좀 어두워서 야간에는 이리 보이겠죠 ㅎㅎ



상시 전원 상태에서는 작동중인 상태가 파란 빛으로 나오는군요... 멀리서도 잘 보일듯 합니다.




참고로 DMB 시청 화면입니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간혹?  혹은 특정 제품끼리 노이즈가 생겨 DMB가 안나오는 경우가
간혹있다고 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 봤는데 잘 나오더군요...



비디오 출력 케이블이 없서서 모니터와는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아무튼 장착까지 잘 하고 왔습니다.  이제 세팅을 해봐야 겠습니다. ㅋ


자 1부는 여기 까지입니다.  내일부터는 야간 주행을 계속 해보고 여러가지 점을 2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태양의나라
카테고리 없음2011. 11. 8. 12:27

 















어제의 제품 개봉기에 이어 2번째 사용기 입니다. ㅎ

 

제품 사용기를 들어가기 앞서서 제품의 특징을 먼저 살펴봤습니다.

제품의 특징을 보고 제대로 인가 테스트 해보는 것도 테스터의 기본! ㅋ


5. 신화셀렉스 제품 특장점 

 

9500A의 전 모델인 9000A의 특징 입니다.

 

경제 난방은 제가 테스트 하기 어렵고.. ( 7~8년을 사용하기엔 시간이 ㅜㅜ ) 효율난방 또한 전기세 나오는 날까지 테스트 해봐야 할거 같아서 패스~

쾌적난방, 안전난방, 건강난방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처음 받고 코드를 꼽은 후 셋팅한 다음에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니  

앗 더워! 더워!

 

켜자마자 후끈한게 정말 쾌속 난방입니다.

앞에 있었는데 켜자마자 더워서 뒤쪽으로 슝~ 도망가게 되더군요 ㅎㅎ

 

잠시 켜두고 앞에 앉아서 불을 쬐었습니다.

보통 히터를 켜두면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이아이는 켜두고 앞에 5분 정도 있었는데 답답하질 않더라고요.

그냥 덥다.. 이생각만 들었습니다.

 

일명 해바라기 히터보다 따뜻하면서 답답하지 않는게 참 맘에 듭니다.

 

다른 히터와 비교해놓은것을 찾아서 살펴보니 

열 전달 거리 8M / 최대 출력 도달시간 0.1초 / 환기여부 불필요

이 3개가 확실히 와 닿더군요.

 

잠깐 켜두었지만 키자마자 따뜻하고 답답하지도 않고 가깝게 있지도 않았지만 집안 전체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

 

그런데 궁금한건.. 봤을 때 램프가 가운데 한개 같았는데 어떻게 따뜻해질까 생각..

도대체 저넘의 램프는 무엇일까?

 

오홍 필립스의 근적외선 램프를 채택했군요.

 

제가 램프는 잘 몰라도 필립스는 알거든요.. 필립스 브랜드 이미지가 너무 좋기 때문에 필립스 램프를 쓴다고 하니 왠지 아하~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ㅋ

너무 쉽게 이해해버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잘 모르는 분야를 만났을 때는 인지도 있는 상품이 아무래도 ㅋㅋ

그리고 순간적으로 2.200C까지 발열된다는 말! 믿음이 팍팍 갑니다. 켜자마자 더웠으니까요 ㅎ

 

5분 정도 켜둔 결과 쾌적하고 순간 발열 .. 인정!

 

그럼 이젠 안전한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기랑 같이 쓸꺼니깐 안전이 역시 최우선 이겠죠 !

 

먼저 넘어졌을 때 과연 자동 차단이 되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켜놓은 상태에서 옆으로 가서 위쪽 손잡이를 잡아 슬쩍 눕혔습니다.

 

한손으로 내리고 한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짝에 발도 보이네요 ㅋㅋ

한 15도 정도 눕혔을까요? 바로 불이 꺼지더군요.

 

띠리링~ 소리가 나면서 다시 세웠을 때는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다시 실행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다시 켜야하더군요..

 

넘어졌을 때 안전도 테스트는 통과~!! 

넘어지지 않더라도 어딘가 부딪혀 약간 기울었을 때도 알아서 전원이 차단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럼 센서를 이용한 저단난방을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설명서에 써있듯이 앞쪽 센서 1M이내 물체 접근이 감지되면 저단으로 온도가 감소된다고 합니다.

물론 센서 버튼이 켜져 있을 경우에만 이고, 저단으로 감소되는 거지 전원이 꺼지는건 아닙니다.

 

근접센서를 활성화 하고 테스트 시작.!

 

센서를 활성화 하면 위에처럼 불이 들어옵니다. ^^ 

 

 3단으로 온도를 맞추고 옆에서 찰칵 !

그리고 슬쩍 발을 온도센서 앞쪽으로 놓고 다시 찰칵!

( 참고로 하단의 검은색 보이시죠? 거기가 센서부 입니다 )

 

보시다시피 하단의 불꽃마크??가 연해지고 가운데 램프의 밝기가 조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단까지 내려가는 건 아니고 3단에서 2단 정도로 약간 하양 되는 것 같습니다.

 

몇번을 해봤지만 육안으로 몇단까지 내려갔다고 측정하기에는 애매함이 ㅜㅜ

하여튼!! 불꽃이 줄어드는것은 확인했으니 근접센서도 합격!! ㅎㅎ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특징 테스트는 이제 끝!

실제로 사용해보는 것이 역시 짱이겠죠?

 

사용설명서의 각부 명칭입니다.

 

시간은 테스트 하지 않아도 다 아실테고..

6. 기능 테스트

온도의 단계와 회전의 정도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온도의 단계!

온도는 총 5단계로 구분됩니다.

 

1단계 모습입니다. 1단계만 해도 저는 따뜻하던데.. ^^

 

2단계 입니다. 같은 조건의 카메라 셋팅임에도 불빛때문에 약간 어둡게 나오네요

 

3단계 입니다.

역시 카메라 셋팅은 동일. 바닥에 불꽃마크??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4단계 입니다.

카메라값은 같은데 불빛때문에 점점 어두워 집니다.

나름 멀리서 줌 해서 찍은건데 막 더워져요 ㅜㅜ 

 

대망의 5단계..

램프가 그냥 아주 번쩍번쩍 빛이 납니다.

램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을 발산하네요.. 멀리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더워지더군요.

사진을 찍고 다시 1단계로 셋팅..

5단계는 집보다는 사무실이나 공장 같이 넓은 공간을 따뜻하게 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젠 회전 테스트~

어느 곳이든 공간 전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회전이 필수겠죠 ㅎ  

왼쪽으로 최대한 갔을 때 찰칵!

 

오른쪽으로 최대한 갔을 때 찰칵!

 

회전은 100도정도 되는 것 같고 회전하는 시간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옆으로 긴 공간을 데울 때 좋은 기능 같네요 ^^

 

이로써 셀렉스 근적외선 히터 SE-9500A의 체험기를 마칩니다. ^^

 


7. 결론

1. 회전 편 ★★★★★

 

총 100도의 회전력을 보여줍니다.

회전 반경이 넓은 편이라 넓은 공간을 데울 때 좋을 듯 합니다.

회전 속도도 좋습니다.

 

2. 온도 편 ★★★★★


5단계로 조절되는 점이 맘에 듭니다. 각 단계별 온도의 차이가 어느정도 느껴지고 특히 5단계의 경우에는 정말
화력이 짱!

정말 큰 공간도 쉽게 따뜻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도 조절 단계가 많기 때문에 덥힐 공간에 따라 온도를 조절하면서 사용하기에 수월합니다.

 

그리고 온도의 거리가 최대 8M까지 되기 때문에 멀리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3. 쾌적 편 ★★★★★

- 5분 ~10분가량 테스트 했을 때 더운 정도에 비해 답답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산소를 소모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해 막혀있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따뜻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점은 셀렉스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4. 성능 편 ★★★★★

- 필립스 근적외선 램프를 사용하여 0.1초만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신뢰감을 주는 점이 좋습니다.

 

5. 안전 편 ★★★

 

-근접센서 적용으로 온도를 저단으로 변경 시키는 기능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옷이 타거나 눌러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굳일 듯!

그리고, 15도 이상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기능은 정말 최고의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전체적인 무게를 줄이다 보니 하중 무게가 너무 가벼운 편입니다.  지나가다가 살짝
건들기만 해도 넘어질듯한 불안감이 좀 있습니다.!!!  보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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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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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25만원 선으로 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격은 좀 부담스러운 편입니다만, 안전성이나 기능을 봤을 때
충분히 값어치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배송 시 좀 더 꼼꼼하게 포장하고 고품질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할 것 같습니다 ^^

 

특히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따뜻하게 하는데 작은 히터 여러개보다 훨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 아가 목욕시키기 전 후에 화장실과 방을 따뜻하게 데우거나, 외출 후 돌아와서 집안이 아직 쌀쌀할 때, 사용
하려고 합니다 ^^

 

아가가 좀 크고 회사에 다시 출근한다면 회사로 가지고 가서 맘껏 써야겠죠 ㅎㅎ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11. 7. 12:39


















3일날 담당자 분에게 연락이와서 기쁨과 함께~ 정말 총알같은 배송으로 11월 4일날 셀렉스 근적외선 히터가 날아
왔습니다.  진짜 빠른속도로 와서 신기할 정도네요!! 

올해 마지막달에 태어나는 우리 사랑스러운 아기에게도 큰도움이 될듯해서 무척 기분이 뿌듯합니다.!!!

 
1. 배송 상태 및 포장상태

처음 택배를 본 순간 " 우왕 디게 크다!! " 라는 표현으로 시작해야 될듯 합니다. 전체적인 높이에 대한 부분을 방심을
해서 그런지 정말 크게 느껴지더군요 !!! 

 



옆면에 큼지막한 배송정보와 함께 도착했습니다. ㅎㅎ

사진으로 봐서는 큰 느낌은 많이 안들죠? ㅎㅎ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1미터를 가뿐하게 넘어주는 셀렉스 근적외선 박스 입니다.  큰 무게감보다 덩치때문에 깜놀합니다.~ ㅎㅎ

박스와 제품의 비교사진입니다. ㅎㅎㅎ




박스를 풀기 전 셀렉스 근적외선 히터를 만든 회사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서 좋은지도 궁금하고, 우리 아기인 콩이가 같이 쓸꺼라 안전한지도 궁금하고 ..

 

하단의 (주) 신화셀렉스 라고 되어 있길래 홈페이지에 살짝쿵!

 


오홍 인덕션 레이진도 보이고 오른쪽위에 제가 받은 근적외선 히터도 보이네요.

 

SKIP를 누르고 회사 소개를 보니

20년 동안 가전제품을 만들어온 회사더라고요.

1970년에 설립되어 삼성, 대우, LG, 오리온, SILIT 등 굴직한 회사들의 협력업체로 일했고

한샘인테리어, 강원랜드 콘도, 거제아파트 등에 인덕션 렌지를 납품, 2000년에 코스닥 등록된 탄탄한 회사더군요.

 

거의 인덕션렌지 쪽 위주라서 전기관련 따닷한 불내는?? 제품이라면 꽈악~ 잡고 있는 회사 인듯 해서 일단 안심 ㅎ

 

그래도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A/S 가 귀찮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A/S도 찾아보니

1588-2860이라는 A/S센터 번호도 있고 서울에 3군데의 A/S센터가!!

A/S는 괜찮을 것 같군요. 물론 A/S하는 일이 없어야 더 굳이지만 ㅋㅋ

 

이것저것 홈페이지 탐방하다가 본 SELECS의 뜻..

왠지 멋지네요 ㅎ 이대로만 된다면야 최고의 제품일듯 ㅎㅎ

 

회사홈피도 열심히 구경했겠다..!! 단 아직 신제품이라서 그런지 홈페이지에는 정보가 없더군요!!
업데이트 해주세요 


2. 내용물 구성 소개

이제 본격적으로 화악! 포장을 열어보겠습니다. ㅋㅋ
사실은 제가 오기전에 이미 와이프님이 개봉을 해버렸다는 ㅜㅜ

 


박스를 여니 커다란 스티로폼이 있었고 그걸 걷어내니 비닐에 쌓인 제품이 보이더군요.

 

살짝 들어보니 가벼운것 같아서 임심 8개월의 몸임 와이프님께서 직접 제품을 박스에서 건져냈군요!!
 

크기 955X350mm, wndfid 4.7kg의 히터를 혼자 꺼내봤습니다. ㅎ 

비닐에 쌓인 본체와 리모컨,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제품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비교적 간단한 제품 구성입니다~ 

사실 약간의 조립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했지만 아무래도 전자제품이고 거기다가 난방기이다 보니 
완전형 제품으로 배송이 되는듯 합니다.~ 

 

비닐을 벗기고 다시 한컷!

 

흔들리지 말라고 하단에 종이로 고정시켜놨더라고요.

리모컨은 따로 지퍼팩에 포장되어 건전지까지 들어있었고 전선줄은 곱게 접혀 역시 비닐포장.

 

그래도 택배로 오는건데 막 던져서 고장날지 모르니 에어백이나 휴지, 스티로폼 같은걸로 본체 옆구리쪽에 포장이 되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비오는 날에는 박스가 젖을 수 있으니 비닐포장도 하단을 테이프로 붙여놨으면  좋을듯 합니다. ^^

 

3. 제품 디자인 구성

홈페이지에 9500A 제품이 정보가 업서서 우선 셀렉스 근적외선 히터는 9000A는 흰색과 빨간색 2가지가 있군요.

(제가 받은건 SE-9500A로 최신형 제품입니다. 아직 안나와있는 ㅋㅋ )

흰색은 좀 부담스러웠는데 다행히도 저에게는 빨간색이 왔습니다. ㅎ

 

그런데 제것은 하단에 민들레 홀씨 무늬나 꽃무늬 같은 그런 그림이 없네요 ㅜ.ㅜ

받은 무늬도 이쁘긴 하지만 ㅎ 그래도 아쉽긴 합니다. ㅎㅎ

 

제품 윗 부분의 조작부 입니다.

 

위쪽에 1/2/3/4/5라고 되어 있는것이 온도 표시

하단의 0.5~ 무한대 표시는 시간 표시

전원과 회전, 그리고 센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비닐이 곱게 붙어있네요 ㅎ  

 

중앙 램프 부분 입니다.

램프와 안전망,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옆쪽의 환풍구까지 있습니다.

 

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가운데 긴 원통형의 램프가 있고, 그 뒤를 병풍처럼 보이는 램프? 가 있습니다.

( 병풍처럼 보이는 것이 램프일까요? 사실 반사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불키면 같이 벌게지는 바람에 잘은 모르겟어요 ㅜㅜ)

 

하단 부분입니다. 벗겨볼께요 ㅎ

 

 

리모컨 수신부와 근접센서 입니다.

근접센서는 물체가 가까이 갔을 때 자동으로 저단 변신!! 하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

춥다고 붙어서 있다가 옷 홀랑 타먹는 경험 한번쯤 있자나요~

그거 방지 기능인것 같습니다 ㅎ

 

하단부 뒷쪽의 전원 스위치.

리모컨이나 터치로 전원을 끄더라도 혹시나 모를 누름에 의해 다시 불이 들어오는걸 방지하는 2중 전원 기능 ㅎ 

 

함께 들어있는 리모컨 입니다.

귀엽게 생긴것이 한눈에 보기에도 편하고 밧데리까지 같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

 

 기능은 기능 편에서 상세히??? 다루도록 하고 택배를 받은 후 개봉, 제품 느낌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체험단이라고 무조건 좋은 내용만 쓰기 보다는 최대한 정직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

 
4. 제품개봉기 결론!
 

1. 배송 편 ★★★★☆

- 배송은 제가 부재중일 때 경비실에 맡겨주신 관계상 패스~ 전화를 주셨으면 했지만 전화가 없었던게 아쉽네요.

배송 시간은 무척 빨랐던것 같습니다. 당첨됬다는 전화받고 다음날 받았으니까요 ㅋㅋ

 

2. 포장 편 ★★★☆

- 위에 언급한대로 큰 제품이고 워낙 고가의 제품 ( 25만~27만 사이의 고가제품임 )인데 좀더 꼼꼼하면 좋지 않았을 까 싶어요.

지금도 괜찮지만 비닐을 테이프로 봉해버리고 에어쿠션이나 종이 쿠션으로 옆구리를 좀더 보호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ㅎ

 

3. 디자인 편 ★★★★★

-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색상이 흰색, 검정색, 빨간색 이렇게 3종이네요. 디자인도 민들레 무늬, 꽃무늬, 그리고 제가 받은 기본 무늬 3종 같습니다.

( 아직 시판된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 잘 ㅎㅎ )

전체적으로 색상이 세련된 편이며 이쁘게 나와서 어디에 두어도 어울립니다.

그리고 디자인으로 들어간 무늬도 이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

 

4. 크기, 무게 편 ★★★★☆

- 1M가 다되는 길이라서 처음에 받았을 때 깜짝 놀랬습니다. 넓은 면적을 커버하며 따뜻하게 하기에 좋겠습니다.

특히 사무실에 작은 것 두었을 때 손은 시렵고 다리만 따뜻한?! 현상을 방지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무게는 4.7KG라서 저 혼자서도 거뜬히 잘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ㅎ

BUT 하단이 무겁지 않다보니 부딪혔을 때 넘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좀 됩니다. 물론 넘어져도 불이 꺼지니 그건 좋지만 기계가 망가질까봐 ㅜㅜ

하단부 무게를 좀 더 두어서 지금보다 조금 무겁더라도 안정감을 더 주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크기가 크다보니 무게가 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

 

5. 조작 편 ★★★★☆

- 터치센서로 되어 있고 잘 표현되어 있어 설명서를 굳이 보지 않아도 실행하기 편합니다.

리모컨 또한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전원부도 하단에 하나 더 있다보니 아이가 실수로 리모컨을 누르거나 했을 때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단, 리모컨이 좀 작다보니 잃어버릴까 걱정이.. ㅜㅜ

본체에 리모컨을 넣어두는 통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51

 에누리닷컴에서 진행하는 외장하드 NTY-EZ35U3 [BK인포컴] 체험단에 당첨됬습니다.

 

요즘들어 USB 3.0 지원 외장하드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Esata 제품들보다는 가격대를 생각해 본다면 구입시 고민없이 USB 3.0지원용 외장 하드를 구입하게 될듯 하네요 ^^ 

 또 3.0 지원이라고 하지만 이동시 2.0에서도 작동이 되는 점도 참고할만 합니다. ㅎㅎ

 

1. 배송 상태 및 포장상태

 



토요일날 도착했습니다.  요즘 택배 아저씨들이 토요일에도 배송을 해주시다보니 주말에 테스트 할수 있서서 좋네요 박스상태는 큰 무리없이 왔습니다. ㅋ

 

 

 

흠... 박스를 개봉해 보니 사실 안전 쿠션이 없는걸보고 잉!? 했지만... 하드 미포함 제품이다보니 사실 큰 문제는 없죠... 하지만 뽁뽁이가 없다!!!는 점은 왠지 좀... 서글픈 기분이... ㅜ_ㅜ ㅋ

박스 개봉후 NTY-EZ35U3 박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ㅋㅋ

 

 

뒷면 박스 모습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떄도 뒷면만 본다면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있서 어느정도 구매할떄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제품을 구매할때 사실 서비스 센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ㅎㅎ

 

 

2. 내용물 구성

 

 

자 드디어 내용물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박스를 활짝 열어주니 구성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박스 자체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한 스폰지 가드가 좌우 를 튼튼하게 지켜주는군요 ㅎㅎ

 

 

전체 내용물 구성입니다.  

1.  외장하드 케이스 본체, 2.  크래들, 3.  전원 어댑터, 4.  설치CD, 5.  사용설명서,
6.  USB3.0 케이블 로 되여 있습니다.

 

 

 

외장하드 전면부 입니다. 큰지막하게 데이터 스테이션 외장하드 NTY-EZ35U3 이라는 표시가 되여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색 컬러는 생각보다 은은한 브라운 톤으로 되여 있서서 청소안하는 저와 같은 사람에게는 떄가 덜 타는 효과를 증가시켜 만족스럽네요 ㅋㅋ

그리고 지문도 안생기고 ㅋㅋㅋㅋ 제질은  그냥 미끄러지지 않을정도로 잘 되여 있습니다. 

 

 

 

USB 3.0 케이블 입니다.  물론 2.0 자동지원이죠 -0- ㅋㅋ 그리고 케이블을 잘 보시면 USB 3.0 표시가 되여 있으니 사용할떄 케이블 혼동하시지 말고 잘 사용하시길 ㅎㅎ

 

 

 

전원 어댑터 입니다.  머 특별한건 없지만 없으면 심하게 문제가 생기죠 .. ㅋ   2.0a는 일반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듯 하네요 ㅎㅎ

 

 

크래들 입니다.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ㅎㅎ

 

 

문제의 CD입니다. ㅋ 설명서 및 백업 소프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과도할 정도로 큼지막 해서 사실 안보고 싶어도 펴보고 싶은 심리떄문에 한번 자세하게 보게 되는 군요 ㅎㅎ

 

 

3. 데이터 스테이션 외장하드 NTY-EZ35U3 살펴보기

 

전면부 모습입니다.

뒷쪽은 제조회사 정보가 표시되여 있서 나중에 설명서를 분실해도 회사를 찾기 쉽겠죠 ㅎㅎ

 

 

 

후면부 사진입니다.  모 모든 외장 하드와 비슷한 연결 단자들이 모여있지만... USB3.0 케이블 연결부분과 COPY는 버튼이 특이하죠 ㅎ

 

 

 

전면부 입니다. 하드 LED, 파워 LED와 오픈 스위치가 눈에 보입니다.

 

 

스위치는 보시는거 처럼 아래로!! 눌러서 내리면 스르륵 슬롯이 열려서 내려옵니다. ㅎㅎ

 

 

내부 모습입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하드 연결 포트가 보이죠 처음에 걍 넣어보기 보다는 방향을 잘 참고하셔서 넣어보시길 ㅋ

 

 

 

자 요레~요레 하드를 합체시킵니다. ㅎㅎ 하드와 케이스가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은 없서서 약간 조심조심 하게 됩니다. ㅎㅎ

 

 

하드를 받쳐주는 쿠션이 있서서 좋쿤요 ㅎㅎ

차후에 제품 개선떄 딱 달라붙어서 스르륵 들어가게 해주세요 지금은 약간 불안해용 !! ㅎㅎ

 

 

 

다른 하드로 교체하고 싶다면 하드디스크 분리레버를 이용해 뺴시면 됩니다.

분리할떄는 한손으로 하기는 약간 힘들어요!!! 왼손으로 본체를 잡아주신 상태에서 분리하기를 추천합니다. ㅋㅋ

 

<<<<<<<<< 꼭 참고해야하는건 분리전에 오픈 스위치를 통해 입구를 오픈해야합니다. >>>>>>>>>>>>>>>>>

 

 

4. PC연결

 

 

모든 준비가 다 됬군요 이제 PC있는 방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우선 자리는... 프린트 위 -_- ㅎㅎ

케이블 모두 연결 완료!!!

 

 

전원 연결하는 단자가 모잘라서 우선 Esata 터렛은 잠시 휴식기로... ㅋ

 

USB 케이블과 전원 스위치를 연결 후 스위치  ON!!  오 약간의 작동음과 함께 하드를 읽어 들이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파란색 LED 가 눈을... +_+ ㅎㅎ

 컴터 모니터에서는 바로 데이터 스테이션 외장하드 NTY-EZ35U3  검색해 줍니다. ㅎㅎ

 

 

5. USB 2.0 및 3.0 비교

 

 

이제 USB2.0 과 3.0의 비교를 해볼 시간입니다. ㅋ

우선 테스트 하드가 되여줄 모델은 시게이트 바라쿠다 3.5/ 7200Rpm/ Sata/750G 입니다. ㅎㅎ

  테스트 소프트는 ATTO DISK 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USB 2.0 테스트  

USB 2.0 으로 테스트 하게 되면 보시는 바와 같이  Write 는 대략 28MB 의 속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Read 의 경우 대략 25메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무난한 편이지요 USB 2.0을 생각한다면 ㅎ

 

 오른쪽이 USB 3.0 테스트 결과 입니다.  

좀 놀라운 결과네요 -_- Esata 구입왜 했을까 생각이 들정도군요 ㅋㅋㅋ

Write 는 대략 68MB 의 속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Read 의 경우 대략 68메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우 대단하죠!!!!! ㅋㅋㅋ

 

 

아 참고로 전 OS는 Win7 32 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대의 하드를 사용하다 보니 사실 여러번의 테스트를 해도 결과에 대한 차이는 미묘하지만 세삼 USb3.0 속도에 대해서는 놀랍다고나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존의 2.0 에 비해 거의 3배 가까운 속도차가 나니 대용량 이동이나 백업용 외장하드를 구입할때는 필히!!! 3.0 지원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

 

6. PC Clone Ex  

함께 동봉된 CD안에는 PC Clone Ex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위 부분에 있는 거 처럼 Copy버튼을 이용한 원터치 백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ㅎㅎ  

 

설치후에 보면 PC에있는 자료는 간단하게 백업 하는 기능및 복원 기능을 지원하더군요...

원터치 버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설치후 버튼 설청을 해두세요~

 

기본적인 외장케이스만 팔고 있다라는것 보다는 이런 지원프로그램을 함께 준다는 점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사용할지 말지를 선택하지만 그래도 없는거 보다 있는데 사용안하는점은 큰거죠 !! ㅎㅎ

 7. 그외....

 

 

메인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오 신제품에 NTY-EZ35U3  모델과 함께 USB 3.0 지원 제품을 선전하고 있군요 ㅎㅎㅎ

 

 

다운로드 페이지에는 아직까지는 NTY-EZ35U3 제품이 등록이 안된 상태네요 ㅜㅜ 업데이트 해주세요 ㅋ

그리고 소음은... 사실.. 처음 작동할때 하드를 읽어 들이는 소리 정도로 계속 유지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펜 소음도 역시... 크게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8. 결론

 

흠 우선 결론을 내리기 전에 USB3.0 외장 하드에 대한 느낀점이 많이 있네요 ㅎㅎ 같은 가격이라면 USB 3.0을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Esata는..... ㅜㅜ 슬퍼지네요 ㅋㅋ

 

<< 발열과 소음 부분 >>>

 

사실 토요일부터 계속 가동상태로 대략 30시간 정도 사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직 정확한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발열은 일반적인 외장하드와 비슷한 상태입니다.  다만 USB3.0 이 지원되는 상태에서는 읽기 쓰기가 빠르기 떄문에 아무래도 하드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2.0 보다는 조금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면서 좋은점들 

1.  데이터 스테이션 외장하드 NTY-EZ35U3 제품은 하드 연결시 원터치 식으로 장착이 가능하기 떄문에 편리합니다. 찰각 소리 한번으로 연결이 됬구나를 확인할 수 있죠  

2.  USB 3.0 지원및 2.0호환 가능 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위에 테스트한 결과 처럼 3배 가까운 속도가 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2.0 제품과는 비교할수가 없을정도로 빠르죠 ㅎㅎㅎ

 3.  원터치 분리...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하드들은 커버나 케이스를 분리해야 하드를 분리할 수 있는데 반면... 이번 NTY-EZ35U3   외장하드 케이스는 한번에 분리가 가능해서 편하더 군요 ㅎㅎ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들

 

1.  작업할때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하고 사용하는 편인데 LED 불빛이 생각보다 강해서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는군요 우선 가리고 사용합니다.  나중에는 불빛 조정을 좀 해주시면 어떨 까 생각합니다.

 2.  이동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외장하드 사이로 좌우 공간이 좀 남아 있서서 그런지 하드가 덜그럭 거리는걸 느끼게 됬습니다.     혹시 중요 데이터 가지고 다닐때 살짝 걱정될듯 합니다 차후 버전은 덜그럭 거리는 공간을 좀 줄여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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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여러가지 테스트 하면서 결국은 USb3.0 지원제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는걸 느끼게 됬습니다. ㅎㅎㅎ

 테스트 할수 있게 선택해 주신 에누리닷컴 담당자 분과 BK인포컴 에 감사드려요 +_+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26

자 시작전에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MY1/MY2 설정이 저장이 안된다고 기존에 이야기 했지만...

결국 제 자신에 무식함에서... 만든 일입니다.  LCD에 친절하게 나오는 글도 안보니 이모양 이죠 ㅜㅜ

 

모든 세팅을 한후 셋업에서 직접설정 등록을 하면 됩니다. ^^: 크

 

 

 

날씨가 추워서 요즘 너무 덜덜거리면서 다니긴 하지만 눈이 많이 내려서 모라고 할까 눈이 즐거운 한주가 계속 되는군요

자 시작해 볼까용 ~! 

 

1.  줌 기능

 

1단계                                                                                  2단계

 

 

 

3단계 !! 앗 점점 먼지가 보이기 시작!!                                         4단계 점점 잘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ㅜㅜ

 

 6단계  ㅋ 빼뺴로와 DVD가 보이는군요 ㅋ                                 7단계 오 심하게 줌되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8단계 오 흐릇하지만 야마하 마크가 잘보이고 폰트도 보이네요 멋집니다.!!

메뉴 -> 셋 업  -> 스텝 줌 을 ON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텝 줌을 OFF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줌/아웃을 할 수 있고, 스텝 줌을 ON하면 8단계로 나누어 찍을 수가 있습니다.

 

 

2.  접사 기능

 

리모콘 과 화장품입니다.~ ( 얼마전에 와이프님이 당첨되신 화장품~ㅋㅋ )

 

 

 

요것이 (왼쪽)현재 수동으로 찍어본 화장품 입니다. 물방울이 있서서 그런지 잘 안나오는듯했습니다.

다시 한번 (오른쪽) CX4에서 제공하는 편리한 장면모드 에 줌매크로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속에 있는 내용물에 대한 표현이 더 잘나왔습니다.

어설픈 수동보다는 역수 자동인가요 ㅋ

 

3.  S-AUTO, Scene, C 모드

 

전 사실 S-auto 모드를 사용해보고 나서 정말 사진찍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전 사진을 잘 못찍어서 늘 불만이 많았는데 그래도 오토모드를 사용하니 나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SCENE모드 : 찍을 장면에 어우리는 셋팅을 미리 설정하여, 촬영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드 입니다.

야경 인물 촬영 / 인물 촬영 / 매너모드 / 야경 풍경 멀티샷 / 풍경 / 줌 매크로 / 경사 보정 모드 / 고감도 / 문자

총 9개의 모드를 지원 합니다.

 

 

C모드 : 촬영 시 다양한 효과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 입니다.

다이나믹 범위 / 축소 / 고 콘트라스트 흑백 / 소프트 포커스 / 크로스 프로세스 / 토이카메라

총 6개의 모드를 지원 합니다.

 

 

 

 

참고로 경사 보정모드라는 특이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왼쪽)책을 찍으면, (오른쪽) 보정을 할것이냐 하면 책 테두리로 노란색이 나옵니다.

 

 

 

결과 사진입니다!!!! 오 평면!!! ㅋ

 

 

C모드중 미니 모드로 촬영된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ㅎ

 

 

 

3.  촬영 ~

 

기능 적인 부분을 대충이해를 해서 용기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일반 사진 으로 찍은 사진 그냥 그러네요 ㅋ                          S-오토를 사용해서 찍어봤습니다.

 

 

Scene 모드에서 풍경으로 찍어봤습니다.~                            토이카메라 로 찍었습니다. (따스합니다. ㅋ)

 

 

 

제 하루를 CX4와 함께 

 

 Am 08:20 분

 회사 출근전 주차장에서 한컷 ~ 역쉬 제 마음대로 찍어보니 흐릇한 느낌이 ㅋ/ 사랑스러운 마이카 입니다. (F 3.5 / 1/45 / ISO 566 / EV -0.5)

 

 

 

Am 09: 10

회사로 와서 찍어봤습니다.~여의도 부근입니다.(F7.0 / 1/440 / 1S0 100 )

 

 

Am 09: 35분 아침 쾌변과 함께~

창문으로 보이는 국회의사당!! 확대해서 한번더 봤습니다.( 어제 로보트 태권브이를 정면에 빔 프로젝트로 뿌려놨다고 하던데...)

 

 

 

Am 10: 40분 담배사러~

엘레베이터 버튼을 줌으로 찰칵~ 매일 보는 엘레베이터안도 이리 찍어보니 나름 특별해 보입니다.(F 3.7 / 1/52 / ISO 1532 / EV -0.5)

 

 

 

Pm 2: 10 분 점심먹고 와서

 

눈이온 뒤라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차들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왼쪽) S-AUTO로 (오른쪽) C모드의 축소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Pm 4: 30분 나른해 지는군요 ㅎ

 

접사로 와이프 키보드를 찍어봤습니다.

 

 

Pm 5:50분 화장실가다가 ~

저희 처음오시는 분들은 깜짝놀라죠!! 입구에 무식한 녀석이 하나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이넘을 주인공으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ㅋ ~ 크기를 가능하기 위해 물통을 올려 봅니다. ㅋ

이쪽으로 이사올때  파손된 왼손 엄지손가락 ㅜㅜ

 

 

하체쪽 사진과 이녀석에 얼굴입니다. ~ 실제 개발중인 얼굴은 다른 모델로 변경을 했죠 ~ㅋㅋ

 

 

 

 

 

Pm : 11 :00 퇴근하면서 (불꺼져있는 어둠속 화장실 에서 ㅋ)

 

오늘은 미팅해야하는 외부 업체가 지인이다 보니 결국 늦게와서... 이제 집에가네요 ㅎㅎ

 

좀 놀라운점은 사실 실제 이시간에 눈으로는 남산타워의 모습은 아주 반디불 보다 빛이 보이는 상태라서 한번 장난 삼아 찍어봤습니다.

 

근데 놀라운점은 실제 눈보다도 빛 자체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나오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를 좀 해야겠죠!!

 

이번주는 시간이 될때 와이프와 야외로 나가 CX4랑 삼각대 가지고 이쁜 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군요

제가 사진을 워낙 이상하게 찍어서 늘 불평했던 와이프가 잘 나오네 하니 자신감이 늘어갑니다. ㅎㅎ

 

 

일단 총평!!

            

CX4 장점 : 다른 기능보다 압도적으로 !! 야간촬영에 엄청난 기능을 보여주는군요 ^^

CX4 단점 : 기존의 디카(캐논)에 너무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CX4는 정말 걍 찍기 보다는 메뉴를 보고 공부해야할듯 ^^

               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모드 전환 시 불편한 다이얼 ( 약간 힘을 주고 돌려야 해서 튼튼하지만 살짝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인터넷 메뉴얼의 부재.. ( 홈피에 PDF파일 하나올려주세요!! )

 

그외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잘되며, 줌 / 매크로 기능이 과 노이즈가 적게 발생.

그리고 작은 물건을 잡으면 제가 수전증 증상이 있는데 야간 촬여에 손떨림 기능은 타 기종보다 성능이 좋은거 같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가 사용했을 때 보여지는 퀄리티가 좋다. 

플래그 기능과 MY1.2기능처럼 유저 편의적 기능이 많다.

기본 초당 5장 최대 초당 120장의 사진을 찍는 연사기능이 제공 ( 연사 기능은 가히 최고라 생각됨)

작은 크기 에서 나오는 DSLR 부럽지 않은 다양한 기능 제공

그리고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 급할때 내장 메모리로 촬영이 가능 ㅋ 

 

쓰다보니 장점이 많아졌네요^^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재미를 주는 RICHO CX4..

모처럼 체험기회가 되서 즐거운 기간이 되여버렸습니다.  물론 더 좋은 카메라로 있다 그러는 분도 있지만,

전 사진이든 카메라든, 혼자 보다는 부부 두사람이 함께 즐거워 시간을 만들어준 CX4 고마워~

 

그리고 에누리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24

자 신년 휴일 동안 이것저것 만져보고 리뷰 다시 올립니다. !!

 

이제 부터는 기능에 관련된 부분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화질/ 화상 사이즈

 

 

우선 기본적으로 제가 와이드를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설정은 와이드로 설정합니다

 

메뉴에서 (오른쪽) 보시면 알수 있지만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비교해서

많은 사이즈를 제공하니 좋은거 같네요 !! 좀 득이한건 3:2 사이즈 뷰어가 하나 있더군요

 

2.  포커스 기능

 

 

 

포커스 기능은 메뉴처럼 8가지 메뉴를 지원하는데 ~ 피사체 추적이라는 기능은 아무래도 이동이 많을때 설정해서

찍으면 좋을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시면 이동하면서 포커를 계속따라가는데 ㅎ 머라고 할까 범인을 계속 추적!! 하는느낌 ㅋㅋ)

 

근대 대충 다른기능은 쉽게 이해를 했는데 스폿AF는 처음봐서 찾아보게 되네용 ~

그것은 바로! 일반 디카에도 있는 레이어 형태로 LCD에 나와 중심을 잡는 기능이더군요... 걍 모르고 사용했는데 스폿AF가 이런거였군요 ㅎㅎ

 

 

요 기능이 바로 멀티 타켓 AF 기능으로 다양하게 포커스를 잡아주는군요!

헉 촬영을 하니 찰카닥 소리가 5번 ㄷㄷ 처음에 잉 난 한번만 했는데~(오른쪽사진) 보니까 멀티 타켓이라는 말처럼

같은 촬영물에 약간의 다른 느낌으로 이미지를 동시에 촬영하게 됩니다.!! >_< 요거 좋쿤요 ㅎㅎ

 

다만 저장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이런 장점과 동시에 버그? 아닌 버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멀티타켓 AF를 미 설정으로 MY1에 저장을 했지만 다른기능은  그대로 기억해주는데 , 이상하게 멀티타켓AF가 계속 활성화가 되여

있네요.  전원을 키면 다시 설정해야하는데 버그인지 설명서를 잘안봐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ㅜㅜ

 

무심결에 찍으면 찰카닥~ 5번~   이유를 아는분 제보 부탁드려용~ 우선 패스~ 

 

 

 

3.  사전 AF 기능

 

사전 AF를 설정으로 변경하시면 반셔터 사용전에 이미 AF를 세팅해서 대기중이군요

쉽게 말하면 일반 카메라 처럼 바로 찍어도 되죠~ 단 자동AF로 포커스를 마추는 시간은 주셔야 겠지요

 

4.  측광 기능

 

가락동 지나가면서 구입한 냉장고에서 더 시원하게 보관중인 귤양을 모델로 삼아 올렸습니다.

 

멀티(왼쪽)중앙(가운데)스폿(오른쪽) 기능으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중앙 느낌이 가장좋은거 같은데~

사진 이미지에대한 평가는 하지말아주세요 ㅋㅋ

 

 

 

5.  화상 설정

 

 

화상설정이라~ 처음에 흠 화상....통화~ ㅋ 이런건 아니고 

이번에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델은 보내주신 CX4핑크속빈양입니다.  순서대로 선명하게/ 표준/ 흑백 / 세피아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역시 선명하게가 가장 떄깔이 이쁘게 나온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용자 설정에 있는 콘트라스트 이부분은 전 패스~ 울 와이프 님하가 공부해서 저 알려준대요!! ㅎ

 

 

6.  노이즈 설정

 

울 저녁중 맛난 닭날개 입니다.  역쉬 사진은 음식을 찍어야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ㅎㅎ

 

 왼쪽이 노이즈 미활성화 일때  오른쪽이 플래쉬를 사용한 노이즈 오토기능 입니다. 

 

 

 

이미지 줄이고 늘리는게 이리 어렵다니 쉬프트 기능좀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ㅜㅜ

 

왼쪽이 노이즈 감속 약할때 오른쪽이 맥스 상태입니다.  흠 사진 솜씨가 별로 없다 보니 모라고 할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전 노이즈 약한 상태에서 계속 촬영을 해봤는게 제일 편안하면서 깜끔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스기능은 과도하게 해서 그런지~ 흠 모라고 할까요, 약간 도트 이미지같은 형태가 나타나는걸 느끼게 됩니다.

 

 

 

7.  조광 보정 설정

조광보정 메뉴에서는 0부터 +2.0 / -2.0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플레쉬 터트리기가 영 그래서~ 우선 이 이미지 한장만 ~ ㅎ

 

 

8.  브라켓 설정

 

오 대망의 브라켓 설정입니다.  이기능은 참으로 저와같이 카메라와 덜 친한사람도 눈치안보이게 해줄듯한 기능입니다.  늘 사진찍을때 와이프가

넌 이쁜내 모습보다는 엽기적인 사진 찍는게 좋냐? ㅜㅜ 라고 꾸박할 정도인데 브라켓 기능을 이용하니 사진도 잘나오고 노출생각없이 찍어도

이쁘게나오네요 ㅎㅎ

 

우선 기능을 비활성화 한 상태입니다.

 

자동으로 노출을 조정하는 브라켓 설정을 한후 찍어봅니다.~

가운데사진이 기본으로, 왼쪽은 0.5EV만큼 노츨을 덜준 사진이고 오른쪽은 0.5EV만큼 노출을 준 사진이 순입니다.

 

 

 

화이트 밸런스 설정후 이미지 입니다.  가운데사진이 기본으로, 왼쪽은 붉은빛이 나게, 오른쪽은 푸른빛이 나게 찍어봤서용~

사진을 보시면 약간 차이가 나는데 전 기본이 가장 좋은거 같은데 아마 풍경사진을 찍을 때 이용해 보면 좋을거 같군용

 

 

오늘 모델이 되여주신 닭날개양 점점 식어가고 있네요 ㅋ~

 

컬러 브라켓 설정후 찍어봅니다. 흑백/원본/세피아의 순으로 사진입니다.

흑백 사진으로 음식을 찍으니 좀 그러네요... 하지만 가끔 흑백 사진을 찍어보면 나름 멋져서 가끔 찍죠~  캬  

 

9.  시간 노출 설정

 

시간 노출은 말그대로 노출 시간을 설정해서 야간 사진을 찍을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노출시간을 많이 설정하면 삼각대가 꼭 필요해니

무모하게 걍 시간을 길게 설정하시면 사격보다 더 힘들어 질정도로 손에 정확도가 필요합니다. ㅋㅋ

 

 

닭날개양을 이미 반쯤 먹어버리고 있는 시점이라서 새로운 모델 피자군으로 촬영합니다.

우선 왼쪽이 노출 미설정 상태입니다.  오른쪽은 최대 8초를 설정해서 찍어봤는데 으악~ 모습도 안보일정도로 밝게 나오는군요

사진 촬영시 약간 어두운 상태이기 때문에 한번 맥스로 설정해서 해봤습니다. ㅎㅎ

CX4를 들고 조만간에 야간 데이트 가서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10.  노출 보정 설정

 

이미지를 보시면 이것이 최신판 뽀샤시 결정판!! ㅋ -2인 상태와 0인 상태, 그리고 +2인 상태로 찍어봤는데 +쪽으로 가면 점점 자신의 모습을 숨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시면~ 다른 인물이 될수 있죠 ㅋㅋ

 

11.  노출 보정 설정

 

 

간접등 하나만 키고 에서 쵤영된  ISO 100일때의 사진입니다(왼쪽) ISO 3200일때(오른쪽) 사진입니다.  모델은 3D입체안경 ㅋ

흠 이정도 어둠속에서도 이만큼이나 나온다면 저녁에도 카메라 들고 다닐수 있다곳 생각이 드는군요 ^^

 

오늘의 좋은점은

 

우선 야간촬영할때 와 브라켓 설정을 통해 쉽게 전문가 필(?) 적으로 찍을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오늘의 문제점!!

 

LCD에서는 메뉴 설정 시 선택이 ▷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버튼을 누르면 사진 플레이 모드로 전환됩니다.

사실은 모두 ADJ/OK버튼을 눌러야만 셋팅이 된다는 것입니다.

 

MY1/MY2 둘다 사용해본 결과, 메뉴에서 옵션 셋팅을 다하고 MENU로 완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를 껐다 켰을 때 셋팅 값이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메뉴 이외에 플래쉬/접사 기능의 경우에도 플래쉬는 파워를 껐다 켰을 때 AUTO로 자동 변경 됩니다.

접사는 그대로 유지..

 

 

자 이제 자야겠네요 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기타 자세한 기능과 설명은 저보다는 와이프님이 더 자세하게 사용하시고 있는거 같아 만족스럽군요 ㅎㅎㅎㅎ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18

 

우왕 드디어 ~ 리코의 CX4가 도착했습니다.  그전에 담당자 분께서 직접전화 주셔서 배송이 크리스 마스 문제로 조금 늦게 도착한다는

 

 전화도 받고 친절하게 이야기도 듣고 기다리던중!!!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CX4가 무언인가 하면 요즘 할아버지 할버니도 다 가지고 있다는 디카입니다.  ㅋ

 

거기다가 도착하는 당일 사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해서 왠지 기분이 참 좋쿤요 ㅎㅎ

 

자 CX4가 왔으니~ 한번 봐야겠지용~ ㅋ

 

 

<< 집에 도착한 CX4  >>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두둥~박스가 도착했군요 도착시간은 월요일 저녁 7시 ~ 크

압도적으로 큰 취급주의 라는 붉은 스티커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헉 !! 카메라가 두개가 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

거기다가 과도한 뽁뽁이~포장이 보이는군요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놀란 마음에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보니 진짜 카메라가 2개?더~ 으악~ 담당자님

난리난거 아냐 라는 마음에 CX4 박스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우선 상단에 뽁뽁이 속에 있는 카메라2대와 케이스 커버를 확인했습니다.

앗 이상하게 이 두대의 카메라는 ~ 컥!!!! 목각이였습니다. >_</ ㅋㅋ

 

사진찍을때 활용하시라고 두가지 칼라로 넣어주신듯 하네요~ 처음에 카메라가

두대가더 왔는줄 알고 혼자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사실 전화를 해서 담당자님한테 이야기 해죠야 하나 아님 말어야 하나 -_-;..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목각? 에 정체를 확인 후 CX4박스를 열 준비를 합니다. 두둥~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박스 개봉 오오!! 뻔한 내용물이지만 저 안쪽에 CX4 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내용물 구성입니다.

 

설명서/품질보증서/CD/전원 연결부/ 충전기기 / 충전식 배터리/CX4 블랙/목각2대/USB2.0케이블/AV케이블/넥 스트렙 1개 +카메라기본연결

요리되여 있군요 어때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군요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CX4 전면부 입니다.  우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처음 만져본 소감은 헉 차갑다 -_-;.. 추운날 와서 그런거겠지 -_-

흠 그런 느낌이 아니고~남자라면 건메탈 느낌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제질과 감촉 자체가 마치 군대에서 만져봤던 총기류 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 전문적인 표현은 잘 모르겠고 건 메탈 질감 이라고 말하고 싶네용~ 아무튼 만져보면 권총을 만지는 느낌처럼 착 달라 붙습니다.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널찍한 3인치 화면과 무난한 버튼이 보이는 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상단부 모습입니다. 조그형태의 메뉴가 눈에 확 보이는 군요 그리고 전원버튼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서

콕 누르는 느낌으로 눌러야 합니다. 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하단부 모습입니다. 삼각대 연결부분과 메모리/배터리 를 장착할수 있는 연결부가 보이네용 ~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자 배터리를 넣어 이제 CX4를 실행해 볼까용

 

앗!!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배터리 전체를 두르고 있는 은박지(?)를 자세하게 보이시면 살짝 떠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펴주고 싶어도 안되네요ㅜㅜ 사용과는 별 문제는 없지만...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전원을 ON하자 마자 작동하게 됩니다.

렌즈 작동과 함께 LCD 모니터에서 정상적으로 화면을 보여주게 되는군요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압니다.<<<<

 

테스트를 위해 1기가 용 SD메모리 카드를 사용할겁니다. (사실 4기가용은 2개는 이미 다른데 사용중이라서....)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자 포멧을 한번 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라 포멧을 작동하니.. 이런정보가 나오네요...

4회정도 반복해서 계속해도 이런 현상이 계속나타났습니다.

 

그후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걍 찍으니까 기록이 되서 패스했지만 실제 포멧관련되 자체 메모리는 문제가 없지만 조작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포멧을 계속하라는데 하고싶은데 왜 안해주는지 (물로 USB 락기능은 체크했습니다.)잘모르겠네요 ~ 기기오류인가 -_- 흠

나중에 증상이 또나오면 정확하게 기록해서 체크해 봐야겠군요~ 우선은 패스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LCD화면을 통해 CX4작동 모습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오홍 카메라의 위치마다 하단에 있는 그래프가 와리가리 하는군요 자세를 잘잡으면 착하다고 그린!! 체크가

되는군요 ㅋ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오홍!!! 전원을 끄면 오늘 사진촬영 수가 나오는군요 이거참 유용하듯하네요~ 

 

그리고 커버케이스에 봉인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넘 늦어서 여기까지 CX4를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야겠죠 ㅋ

 

<< 1부에서 알수 있던 것은? >>

 

 

 우선 좋은 점은 ~

 

A.  제질!! 건메탈 느낌이라서 사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과 쉽게 안미끄러지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B.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의 사용하던 디카에서 볼수 없던 편의성을 제공하네요 우선

     디카 촬영시 기본적으로 오른손에 엄지 손가락이 안전감있게 올라갈수 있도록 고무제질이 세팅되여

     있군요 .. 이 기능하나로 메뉴와의 분리된 차별점도 독특하고 실제 사용시 편안함을 느끼네요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나쁜점들~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처음에 박스를 개봉하고 나서 CX4를 만질때 보니 LCD액정에 보호필름(?)이 없는 상태로 카메라 비닐을 벗기면  새 카메라에 바로

지문이 찍혀주는 센스~  이건 배송시 조금 보안이 되셔야 할듯하네요 흔들릴 수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얇은 막(?) 이라도 하나 핸드폰처럼

올려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멧이 안되는 알수 없는 이유 ㅜㅜ 이건 사실 제 실수있지만 다시 확인해 보고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우선 CX4가 도착해서 요기까지 확인했습니다. 2부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죠 ㅎㅎㅎ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나무꾼아~ 니가 사용하던 CX4가 어떤거냐~? ㅋㅋㅋ  진짜 리얼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0:37

우왕 에누리에서 마침 필요했던 무선랜카드 체험단 모집중이여서 신청을 했는데 당첨이 되버렸습니다.!! ㄳ ㄳ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실 필요한 부분위주로 작성했습니다. ^^

 

<< 택배 아저씨가 가저다준 NEXT-311N >>

 

 

흠 처음에 박스형태는 무난하네용 ㅋ

 

 

뒷면에 제품정보와 고객지원 전화번호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간혹 매장에 가서 다른 제품들을 보면 스팩에 대한

정보가 잘 표시가 안되여 있서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하게 나와있서 박스 자체만 보고도

구매가 가능할듯 하네요 ㅎㅎ ,  차후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QR코드 정보도 함께 표시해준다면 베리굿~

 

<< 개봉 상태 >>

 

필요한 녀석들이 자리를 잡고 있네요 ㅋㅋ 

 

 

내용물은 매뉴얼/ 미니CD / 5dbi 다이폴안테나 / USB 크래들 이 있군요

 

 

NEXT-311N USB 무선 렌카드 입니다.  뒷면을 보면 제조국가는 친숙한 차이나~

일반적인  형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평면적인 구조라서 수평에 대한 문제는 크게 없을듯 합니다.

 

 

 

비교 사진 입니다. ( 라이타 와 동일한 싸이즈라 보시면도비니다. 아래는 고가의 삼성 무선 USB TV전용 )

 

 

테스트에 사용할 디링크-DIR825 제품입니다. 나름 쓸만하다는 ( 사실 삼성TV와 호환을 위해 구매했죠 )

 

다이폴안테나와 연결해 봤습니다.  물로 크래들 합체도 ㅋㅋ !!

 

 

 

 테스트에 참여할 컴팩X6000 입니다. ( 발매후 15일만에 단종된 희귀모델입니다. 업데이트 지원좀 해죠 ㅜㅜ )

 

 

연결해 봤습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이동할때사용하는 왼쪽 베이스로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연결해 봤습니다.

( 흠 안테나의 무게때문에 그런지 약간 기울어져 있는 형태가 됩니다. 좀더 USB 접속부분을 꽉!! 물어주면좋을듯 하네요 ^^)

 

 

 

<< 사전 준비 >>

 

 

 

스팩에 대한 부분은 공유기와 큰문제가 없을정도로 무난하고 모 노트북역시 잘 인식하는 녀식이는 큰문제가 없네요~

 

그리고 바로 노트북에 연결할려다가 매뉴얼을 보니 필수 설치를 권장하고 있군요!! 걍 연결해도 될듯 하지만,  잘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이미지는 이지넷유비쿼터스에서 가져왔습니다.)

 

 

<< 속도 테스트 >>

 

참고로 노트북과 공유기의 거리는 벽 1개를 거쳐 대략 8미터 정도의 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테스트 환경은 기본적으로 노트북 컴팩 X6000 을 기본환경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테스트 환경 시작전에 현재 인터넷은 KT엔토피아 100M 을 사용중이며 공유기는 디링크 Dir-825로 진행합니다.

 

 

 

제품안에 포함되여 있는 무선랜카드 인스톨을 사용하여 설치후

 

맥어드레스를 확인해 보안설정 을 등록해 봤습니다. (물론 WPS기능은 인식대기시간 7초정도 후 인식되는걸 확인했습니다. )

 

또한 설정에 대해서는 메뉴얼대로 하면 일반 사용자에게도 큰 어려운 없이 설치할수 있도록 잘 설명되여 있더군요....

 

 

그외 무선 수신은 사항과 위치등에 따라 조금식 변동률이 있다는건 모두다 아시겠지만,  이 부분을 참고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노트북에 탑제되여 있는 랜카드의 경우 (왼쪽) 24Mbps를 지원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캬~! 2.4기가 이상의 영화,자료이동시

인간의 인내심으로는 해결할수 없던 사항입니다.

 

오른쪽은 NEXT-311N USB 무선랜카드를 연결한상태로 처음볼때 뜨악!!!! 말도안되!! 했습니다 2.4Ghz로 이속도가 정령 나온단 말인가!!

아직까지 거리로 인한 불안한 5Ghz를 사용안해도 된다는 것인가!!! 매우 놀랬습니다.

 

 

기존 무선 랜카드로 할때의 속도 테스트 입니다. 그닥~이죠~ㅎㅎ

 

오 NEXT-311N 연결 속도 테스트 입니다.

 

참고로 사용하고 있는 회선이 100M 으로 150이라고 해도 그 속도를 올릴수 가 없던것이 한탄

스럽군요 ㅋㅋ

 

또한 10회의 평균테스트를 해 위쪽 탑체형 렌카드의 경우 가장 잘나온 상태를 올린거고

311N의 경우 가장 낮은 수치로 체크되여 있는 상태를 올린부분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품질적인 부분을 보고 싶어서 상위와 하위로 나눠 정보를 올려도 기존의 랜카드 와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느껴지네요

 

 

<< 사용 테스트 >>

 

 

 

 

 

우선 311N USB무선랜카드를 연결하여 무선으로 블루레이용 아바타를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컴터로 인식하니 뜨악 용량 !! 22G 입니다.

 

기존의 랜카드로는 불가능하죠~ 용량땜시 인식을 해도 화면이 버퍼링이 엄청나서 볼수가 없는 상태죠 ㅋㅋ

 

 

 실행 화면 입니다. 무겁다는 곰 플레이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다음팟을 이용하지만 테스트 땜시 )

 

기본적으로 정지된 화면이라서 의심스러운 느낌도 있겠지만,  나중에 사용해보신다면 알수 있을거 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플레이스 버퍼링 때문에 실행시 초기 10초정도 슬로우 비디오처럼 플레이가 됩니다.(램2기가)그후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이 되며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되네요!!!! 옆에 있는 와이프가 너무 좋아합니다.  선없이 고화질 플레이가 된다는것이 좋타고.... 덕분에 오늘 삼성 TV옆으로 다시 노트북

이 이사를 했습니다. ㅎㅎ

 

본방사수를 하기 어려운 저한테도 매우 매력적인 수신기가 되버릴듯 하네요 ^^

 

참고로 고용량 자료 이동시간을 테스트 할려고 했지만 22기가 나 되는 용량을 플레이 할수 있는 상태가 되서 패스 하게 됩니다. ㅋ

 

<< 그외 테스트 >>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요즘 네트워크 되는 TV가 속속 등장하기 떄문에 USB 무선랜카드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설정입니다

 

집에있는 삼성 7000모델의 경우 8000도 마찬가지지만 311N USB는 지원을 하지 않네요 ㅜㅜ 아쉽운 점입니다.

 

물론 다른 기기는 테스트 해볼수 없긴 했지만, 삼성TV가 지원된다면 더 난리 나게 좋을듯 했습니다. ~ 무식한 삼성 무선수신기는 계속 사용을

해야할듯 합니다 ㅜㅜ

 

<< 장단점 >>

 

 

장점은 이지넷유비쿼터스 에 있는 정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반경 1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는 속도적인 부분에서 어느정도 보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참고로 AP기능을 이용해 아이폰 을 연결했는데 디링크 자체기능과 체감상 큰 변화는 없던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작업실로 가져갈면 벽이 많은 상태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흠 단점으로는... 딱 두개 정도 ~

 

위쪽에도 잠시 설명을 해놨지만 USB 연결시 연결되는 부분이 조금 느슨한 느낌이 듭니다.  ( 안테나 연결을 하면 약간 삐딱이가 됩니다.)

모 제 노트북이 워낙 헐거워져서 그런문제도 있겠다 하지만,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빠질거 같은느낌은 조금 불안한 기분을 만들게 됩니다.

 

차후 업그레이드 제품이 나올때 꼭 신경써 주신다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맥어드레스 설정시 ~ 메뉴얼및 기기 자체에 맥주소가 없서서 무조건 기기를 설치후 확인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였습니다.

물론 제가 덜 찾아 볼수도 있겠지만 ^^;

 

이 부분은 큰 문제가 없는거 아니냐 Wps기능도 있고 한데... 라고 할수도 있지만,  작업실에서는 맥주소로 보안을 설정하기 때문에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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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지넷유비쿼터스 홈페이지에 가서 무선랜카드 에 들어가 보니 !!!!!!

 

가격이 0원 택배비만 결제하면 배송되는건가요!!!! ㅋㅋㅋ 업데이트좀 하셔야 할듯 하네요~

 

홈페이지 정보는 http://www.ez-net.co.kr/ez-net/main.php?&oxid=29&key=basic&val=&od=basic&artpp=15&bcmd=vi&id_num=11

 

요기로 가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자 이상으로 테스트를 완료합니다.

 

 

그외 다른 정보가 나타나면 ~ 다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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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이 해외여행 때문에 잠시 우리집으로 피난온 토토라는 고양이 입니다.!!

사진찍고 컴터하니까 옆에 의자에 앉아서 머하나 처다보고 있네요 ㅋㅋ

Posted by 태양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