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리뷰!2011. 4. 20. 11:26

자 시작전에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MY1/MY2 설정이 저장이 안된다고 기존에 이야기 했지만...

결국 제 자신에 무식함에서... 만든 일입니다.  LCD에 친절하게 나오는 글도 안보니 이모양 이죠 ㅜㅜ

 

모든 세팅을 한후 셋업에서 직접설정 등록을 하면 됩니다. ^^: 크

 

 

 

날씨가 추워서 요즘 너무 덜덜거리면서 다니긴 하지만 눈이 많이 내려서 모라고 할까 눈이 즐거운 한주가 계속 되는군요

자 시작해 볼까용 ~! 

 

1.  줌 기능

 

1단계                                                                                  2단계

 

 

 

3단계 !! 앗 점점 먼지가 보이기 시작!!                                         4단계 점점 잘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ㅜㅜ

 

 6단계  ㅋ 빼뺴로와 DVD가 보이는군요 ㅋ                                 7단계 오 심하게 줌되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8단계 오 흐릇하지만 야마하 마크가 잘보이고 폰트도 보이네요 멋집니다.!!

메뉴 -> 셋 업  -> 스텝 줌 을 ON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텝 줌을 OFF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줌/아웃을 할 수 있고, 스텝 줌을 ON하면 8단계로 나누어 찍을 수가 있습니다.

 

 

2.  접사 기능

 

리모콘 과 화장품입니다.~ ( 얼마전에 와이프님이 당첨되신 화장품~ㅋㅋ )

 

 

 

요것이 (왼쪽)현재 수동으로 찍어본 화장품 입니다. 물방울이 있서서 그런지 잘 안나오는듯했습니다.

다시 한번 (오른쪽) CX4에서 제공하는 편리한 장면모드 에 줌매크로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속에 있는 내용물에 대한 표현이 더 잘나왔습니다.

어설픈 수동보다는 역수 자동인가요 ㅋ

 

3.  S-AUTO, Scene, C 모드

 

전 사실 S-auto 모드를 사용해보고 나서 정말 사진찍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전 사진을 잘 못찍어서 늘 불만이 많았는데 그래도 오토모드를 사용하니 나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SCENE모드 : 찍을 장면에 어우리는 셋팅을 미리 설정하여, 촬영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드 입니다.

야경 인물 촬영 / 인물 촬영 / 매너모드 / 야경 풍경 멀티샷 / 풍경 / 줌 매크로 / 경사 보정 모드 / 고감도 / 문자

총 9개의 모드를 지원 합니다.

 

 

C모드 : 촬영 시 다양한 효과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 입니다.

다이나믹 범위 / 축소 / 고 콘트라스트 흑백 / 소프트 포커스 / 크로스 프로세스 / 토이카메라

총 6개의 모드를 지원 합니다.

 

 

 

 

참고로 경사 보정모드라는 특이한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왼쪽)책을 찍으면, (오른쪽) 보정을 할것이냐 하면 책 테두리로 노란색이 나옵니다.

 

 

 

결과 사진입니다!!!! 오 평면!!! ㅋ

 

 

C모드중 미니 모드로 촬영된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ㅎ

 

 

 

3.  촬영 ~

 

기능 적인 부분을 대충이해를 해서 용기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일반 사진 으로 찍은 사진 그냥 그러네요 ㅋ                          S-오토를 사용해서 찍어봤습니다.

 

 

Scene 모드에서 풍경으로 찍어봤습니다.~                            토이카메라 로 찍었습니다. (따스합니다. ㅋ)

 

 

 

제 하루를 CX4와 함께 

 

 Am 08:20 분

 회사 출근전 주차장에서 한컷 ~ 역쉬 제 마음대로 찍어보니 흐릇한 느낌이 ㅋ/ 사랑스러운 마이카 입니다. (F 3.5 / 1/45 / ISO 566 / EV -0.5)

 

 

 

Am 09: 10

회사로 와서 찍어봤습니다.~여의도 부근입니다.(F7.0 / 1/440 / 1S0 100 )

 

 

Am 09: 35분 아침 쾌변과 함께~

창문으로 보이는 국회의사당!! 확대해서 한번더 봤습니다.( 어제 로보트 태권브이를 정면에 빔 프로젝트로 뿌려놨다고 하던데...)

 

 

 

Am 10: 40분 담배사러~

엘레베이터 버튼을 줌으로 찰칵~ 매일 보는 엘레베이터안도 이리 찍어보니 나름 특별해 보입니다.(F 3.7 / 1/52 / ISO 1532 / EV -0.5)

 

 

 

Pm 2: 10 분 점심먹고 와서

 

눈이온 뒤라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차들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왼쪽) S-AUTO로 (오른쪽) C모드의 축소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Pm 4: 30분 나른해 지는군요 ㅎ

 

접사로 와이프 키보드를 찍어봤습니다.

 

 

Pm 5:50분 화장실가다가 ~

저희 처음오시는 분들은 깜짝놀라죠!! 입구에 무식한 녀석이 하나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이넘을 주인공으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ㅋ ~ 크기를 가능하기 위해 물통을 올려 봅니다. ㅋ

이쪽으로 이사올때  파손된 왼손 엄지손가락 ㅜㅜ

 

 

하체쪽 사진과 이녀석에 얼굴입니다. ~ 실제 개발중인 얼굴은 다른 모델로 변경을 했죠 ~ㅋㅋ

 

 

 

 

 

Pm : 11 :00 퇴근하면서 (불꺼져있는 어둠속 화장실 에서 ㅋ)

 

오늘은 미팅해야하는 외부 업체가 지인이다 보니 결국 늦게와서... 이제 집에가네요 ㅎㅎ

 

좀 놀라운점은 사실 실제 이시간에 눈으로는 남산타워의 모습은 아주 반디불 보다 빛이 보이는 상태라서 한번 장난 삼아 찍어봤습니다.

 

근데 놀라운점은 실제 눈보다도 빛 자체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나오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를 좀 해야겠죠!!

 

이번주는 시간이 될때 와이프와 야외로 나가 CX4랑 삼각대 가지고 이쁜 사진을 좀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드는군요

제가 사진을 워낙 이상하게 찍어서 늘 불평했던 와이프가 잘 나오네 하니 자신감이 늘어갑니다. ㅎㅎ

 

 

일단 총평!!

            

CX4 장점 : 다른 기능보다 압도적으로 !! 야간촬영에 엄청난 기능을 보여주는군요 ^^

CX4 단점 : 기존의 디카(캐논)에 너무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CX4는 정말 걍 찍기 보다는 메뉴를 보고 공부해야할듯 ^^

               기능이 너무 다양해서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모드 전환 시 불편한 다이얼 ( 약간 힘을 주고 돌려야 해서 튼튼하지만 살짝 불안해집니다)

               그리고 인터넷 메뉴얼의 부재.. ( 홈피에 PDF파일 하나올려주세요!! )

 

그외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잘되며, 줌 / 매크로 기능이 과 노이즈가 적게 발생.

그리고 작은 물건을 잡으면 제가 수전증 증상이 있는데 야간 촬여에 손떨림 기능은 타 기종보다 성능이 좋은거 같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가 사용했을 때 보여지는 퀄리티가 좋다. 

플래그 기능과 MY1.2기능처럼 유저 편의적 기능이 많다.

기본 초당 5장 최대 초당 120장의 사진을 찍는 연사기능이 제공 ( 연사 기능은 가히 최고라 생각됨)

작은 크기 에서 나오는 DSLR 부럽지 않은 다양한 기능 제공

그리고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 급할때 내장 메모리로 촬영이 가능 ㅋ 

 

쓰다보니 장점이 많아졌네요^^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재미를 주는 RICHO CX4..

모처럼 체험기회가 되서 즐거운 기간이 되여버렸습니다.  물론 더 좋은 카메라로 있다 그러는 분도 있지만,

전 사진이든 카메라든, 혼자 보다는 부부 두사람이 함께 즐거워 시간을 만들어준 CX4 고마워~

 

그리고 에누리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24

자 신년 휴일 동안 이것저것 만져보고 리뷰 다시 올립니다. !!

 

이제 부터는 기능에 관련된 부분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화질/ 화상 사이즈

 

 

우선 기본적으로 제가 와이드를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설정은 와이드로 설정합니다

 

메뉴에서 (오른쪽) 보시면 알수 있지만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지고 있는 카메라와 비교해서

많은 사이즈를 제공하니 좋은거 같네요 !! 좀 득이한건 3:2 사이즈 뷰어가 하나 있더군요

 

2.  포커스 기능

 

 

 

포커스 기능은 메뉴처럼 8가지 메뉴를 지원하는데 ~ 피사체 추적이라는 기능은 아무래도 이동이 많을때 설정해서

찍으면 좋을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시면 이동하면서 포커를 계속따라가는데 ㅎ 머라고 할까 범인을 계속 추적!! 하는느낌 ㅋㅋ)

 

근대 대충 다른기능은 쉽게 이해를 했는데 스폿AF는 처음봐서 찾아보게 되네용 ~

그것은 바로! 일반 디카에도 있는 레이어 형태로 LCD에 나와 중심을 잡는 기능이더군요... 걍 모르고 사용했는데 스폿AF가 이런거였군요 ㅎㅎ

 

 

요 기능이 바로 멀티 타켓 AF 기능으로 다양하게 포커스를 잡아주는군요!

헉 촬영을 하니 찰카닥 소리가 5번 ㄷㄷ 처음에 잉 난 한번만 했는데~(오른쪽사진) 보니까 멀티 타켓이라는 말처럼

같은 촬영물에 약간의 다른 느낌으로 이미지를 동시에 촬영하게 됩니다.!! >_< 요거 좋쿤요 ㅎㅎ

 

다만 저장시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이런 장점과 동시에 버그? 아닌 버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멀티타켓 AF를 미 설정으로 MY1에 저장을 했지만 다른기능은  그대로 기억해주는데 , 이상하게 멀티타켓AF가 계속 활성화가 되여

있네요.  전원을 키면 다시 설정해야하는데 버그인지 설명서를 잘안봐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ㅜㅜ

 

무심결에 찍으면 찰카닥~ 5번~   이유를 아는분 제보 부탁드려용~ 우선 패스~ 

 

 

 

3.  사전 AF 기능

 

사전 AF를 설정으로 변경하시면 반셔터 사용전에 이미 AF를 세팅해서 대기중이군요

쉽게 말하면 일반 카메라 처럼 바로 찍어도 되죠~ 단 자동AF로 포커스를 마추는 시간은 주셔야 겠지요

 

4.  측광 기능

 

가락동 지나가면서 구입한 냉장고에서 더 시원하게 보관중인 귤양을 모델로 삼아 올렸습니다.

 

멀티(왼쪽)중앙(가운데)스폿(오른쪽) 기능으로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중앙 느낌이 가장좋은거 같은데~

사진 이미지에대한 평가는 하지말아주세요 ㅋㅋ

 

 

 

5.  화상 설정

 

 

화상설정이라~ 처음에 흠 화상....통화~ ㅋ 이런건 아니고 

이번에 촬영에 도움을 주신 모델은 보내주신 CX4핑크속빈양입니다.  순서대로 선명하게/ 표준/ 흑백 / 세피아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역시 선명하게가 가장 떄깔이 이쁘게 나온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용자 설정에 있는 콘트라스트 이부분은 전 패스~ 울 와이프 님하가 공부해서 저 알려준대요!! ㅎ

 

 

6.  노이즈 설정

 

울 저녁중 맛난 닭날개 입니다.  역쉬 사진은 음식을 찍어야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ㅎㅎ

 

 왼쪽이 노이즈 미활성화 일때  오른쪽이 플래쉬를 사용한 노이즈 오토기능 입니다. 

 

 

 

이미지 줄이고 늘리는게 이리 어렵다니 쉬프트 기능좀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ㅜㅜ

 

왼쪽이 노이즈 감속 약할때 오른쪽이 맥스 상태입니다.  흠 사진 솜씨가 별로 없다 보니 모라고 할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전 노이즈 약한 상태에서 계속 촬영을 해봤는게 제일 편안하면서 깜끔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스기능은 과도하게 해서 그런지~ 흠 모라고 할까요, 약간 도트 이미지같은 형태가 나타나는걸 느끼게 됩니다.

 

 

 

7.  조광 보정 설정

조광보정 메뉴에서는 0부터 +2.0 / -2.0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플레쉬 터트리기가 영 그래서~ 우선 이 이미지 한장만 ~ ㅎ

 

 

8.  브라켓 설정

 

오 대망의 브라켓 설정입니다.  이기능은 참으로 저와같이 카메라와 덜 친한사람도 눈치안보이게 해줄듯한 기능입니다.  늘 사진찍을때 와이프가

넌 이쁜내 모습보다는 엽기적인 사진 찍는게 좋냐? ㅜㅜ 라고 꾸박할 정도인데 브라켓 기능을 이용하니 사진도 잘나오고 노출생각없이 찍어도

이쁘게나오네요 ㅎㅎ

 

우선 기능을 비활성화 한 상태입니다.

 

자동으로 노출을 조정하는 브라켓 설정을 한후 찍어봅니다.~

가운데사진이 기본으로, 왼쪽은 0.5EV만큼 노츨을 덜준 사진이고 오른쪽은 0.5EV만큼 노출을 준 사진이 순입니다.

 

 

 

화이트 밸런스 설정후 이미지 입니다.  가운데사진이 기본으로, 왼쪽은 붉은빛이 나게, 오른쪽은 푸른빛이 나게 찍어봤서용~

사진을 보시면 약간 차이가 나는데 전 기본이 가장 좋은거 같은데 아마 풍경사진을 찍을 때 이용해 보면 좋을거 같군용

 

 

오늘 모델이 되여주신 닭날개양 점점 식어가고 있네요 ㅋ~

 

컬러 브라켓 설정후 찍어봅니다. 흑백/원본/세피아의 순으로 사진입니다.

흑백 사진으로 음식을 찍으니 좀 그러네요... 하지만 가끔 흑백 사진을 찍어보면 나름 멋져서 가끔 찍죠~  캬  

 

9.  시간 노출 설정

 

시간 노출은 말그대로 노출 시간을 설정해서 야간 사진을 찍을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노출시간을 많이 설정하면 삼각대가 꼭 필요해니

무모하게 걍 시간을 길게 설정하시면 사격보다 더 힘들어 질정도로 손에 정확도가 필요합니다. ㅋㅋ

 

 

닭날개양을 이미 반쯤 먹어버리고 있는 시점이라서 새로운 모델 피자군으로 촬영합니다.

우선 왼쪽이 노출 미설정 상태입니다.  오른쪽은 최대 8초를 설정해서 찍어봤는데 으악~ 모습도 안보일정도로 밝게 나오는군요

사진 촬영시 약간 어두운 상태이기 때문에 한번 맥스로 설정해서 해봤습니다. ㅎㅎ

CX4를 들고 조만간에 야간 데이트 가서 한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10.  노출 보정 설정

 

이미지를 보시면 이것이 최신판 뽀샤시 결정판!! ㅋ -2인 상태와 0인 상태, 그리고 +2인 상태로 찍어봤는데 +쪽으로 가면 점점 자신의 모습을 숨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시면~ 다른 인물이 될수 있죠 ㅋㅋ

 

11.  노출 보정 설정

 

 

간접등 하나만 키고 에서 쵤영된  ISO 100일때의 사진입니다(왼쪽) ISO 3200일때(오른쪽) 사진입니다.  모델은 3D입체안경 ㅋ

흠 이정도 어둠속에서도 이만큼이나 나온다면 저녁에도 카메라 들고 다닐수 있다곳 생각이 드는군요 ^^

 

오늘의 좋은점은

 

우선 야간촬영할때 와 브라켓 설정을 통해 쉽게 전문가 필(?) 적으로 찍을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오늘의 문제점!!

 

LCD에서는 메뉴 설정 시 선택이 ▷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 ▷버튼을 누르면 사진 플레이 모드로 전환됩니다.

사실은 모두 ADJ/OK버튼을 눌러야만 셋팅이 된다는 것입니다.

 

MY1/MY2 둘다 사용해본 결과, 메뉴에서 옵션 셋팅을 다하고 MENU로 완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를 껐다 켰을 때 셋팅 값이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메뉴 이외에 플래쉬/접사 기능의 경우에도 플래쉬는 파워를 껐다 켰을 때 AUTO로 자동 변경 됩니다.

접사는 그대로 유지..

 

 

자 이제 자야겠네요 ㅎㅎ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기타 자세한 기능과 설명은 저보다는 와이프님이 더 자세하게 사용하시고 있는거 같아 만족스럽군요 ㅎㅎㅎㅎ

Posted by 태양의나라
신제품 리뷰!2011. 4. 20. 11:18

 

우왕 드디어 ~ 리코의 CX4가 도착했습니다.  그전에 담당자 분께서 직접전화 주셔서 배송이 크리스 마스 문제로 조금 늦게 도착한다는

 

 전화도 받고 친절하게 이야기도 듣고 기다리던중!!!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CX4가 무언인가 하면 요즘 할아버지 할버니도 다 가지고 있다는 디카입니다.  ㅋ

 

거기다가 도착하는 당일 사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해서 왠지 기분이 참 좋쿤요 ㅎㅎ

 

자 CX4가 왔으니~ 한번 봐야겠지용~ ㅋ

 

 

<< 집에 도착한 CX4  >>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두둥~박스가 도착했군요 도착시간은 월요일 저녁 7시 ~ 크

압도적으로 큰 취급주의 라는 붉은 스티커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헉 !! 카메라가 두개가 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

거기다가 과도한 뽁뽁이~포장이 보이는군요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놀란 마음에 박스에서 내용물을 꺼내보니 진짜 카메라가 2개?더~ 으악~ 담당자님

난리난거 아냐 라는 마음에 CX4 박스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우선 상단에 뽁뽁이 속에 있는 카메라2대와 케이스 커버를 확인했습니다.

앗 이상하게 이 두대의 카메라는 ~ 컥!!!! 목각이였습니다. >_</ ㅋㅋ

 

사진찍을때 활용하시라고 두가지 칼라로 넣어주신듯 하네요~ 처음에 카메라가

두대가더 왔는줄 알고 혼자서 두근두근 했습니다. (사실 전화를 해서 담당자님한테 이야기 해죠야 하나 아님 말어야 하나 -_-;..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목각? 에 정체를 확인 후 CX4박스를 열 준비를 합니다. 두둥~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박스 개봉 오오!! 뻔한 내용물이지만 저 안쪽에 CX4 가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내용물 구성입니다.

 

설명서/품질보증서/CD/전원 연결부/ 충전기기 / 충전식 배터리/CX4 블랙/목각2대/USB2.0케이블/AV케이블/넥 스트렙 1개 +카메라기본연결

요리되여 있군요 어때요 보기만 해도 뿌듯하군요 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CX4 전면부 입니다.  우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처음 만져본 소감은 헉 차갑다 -_-;.. 추운날 와서 그런거겠지 -_-

흠 그런 느낌이 아니고~남자라면 건메탈 느낌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제질과 감촉 자체가 마치 군대에서 만져봤던 총기류 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 전문적인 표현은 잘 모르겠고 건 메탈 질감 이라고 말하고 싶네용~ 아무튼 만져보면 권총을 만지는 느낌처럼 착 달라 붙습니다.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널찍한 3인치 화면과 무난한 버튼이 보이는 군요 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상단부 모습입니다. 조그형태의 메뉴가 눈에 확 보이는 군요 그리고 전원버튼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서

콕 누르는 느낌으로 눌러야 합니다. 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하단부 모습입니다. 삼각대 연결부분과 메모리/배터리 를 장착할수 있는 연결부가 보이네용 ~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자 배터리를 넣어 이제 CX4를 실행해 볼까용

 

앗!! 여기서 보시면 알겠지만 배터리 전체를 두르고 있는 은박지(?)를 자세하게 보이시면 살짝 떠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펴주고 싶어도 안되네요ㅜㅜ 사용과는 별 문제는 없지만...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전원을 ON하자 마자 작동하게 됩니다.

렌즈 작동과 함께 LCD 모니터에서 정상적으로 화면을 보여주게 되는군요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압니다.<<<<

 

테스트를 위해 1기가 용 SD메모리 카드를 사용할겁니다. (사실 4기가용은 2개는 이미 다른데 사용중이라서....)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자 포멧을 한번 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라 포멧을 작동하니.. 이런정보가 나오네요...

4회정도 반복해서 계속해도 이런 현상이 계속나타났습니다.

 

그후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걍 찍으니까 기록이 되서 패스했지만 실제 포멧관련되 자체 메모리는 문제가 없지만 조작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포멧을 계속하라는데 하고싶은데 왜 안해주는지 (물로 USB 락기능은 체크했습니다.)잘모르겠네요 ~ 기기오류인가 -_- 흠

나중에 증상이 또나오면 정확하게 기록해서 체크해 봐야겠군요~ 우선은 패스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LCD화면을 통해 CX4작동 모습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오홍 카메라의 위치마다 하단에 있는 그래프가 와리가리 하는군요 자세를 잘잡으면 착하다고 그린!! 체크가

되는군요 ㅋㅋ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오홍!!! 전원을 끄면 오늘 사진촬영 수가 나오는군요 이거참 유용하듯하네요~ 

 

그리고 커버케이스에 봉인 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넘 늦어서 여기까지 CX4를 알아봤습니다.~ 그럼 오늘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해야겠죠 ㅋ

 

<< 1부에서 알수 있던 것은? >>

 

 

 우선 좋은 점은 ~

 

A.  제질!! 건메탈 느낌이라서 사실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과 쉽게 안미끄러지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B.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의 사용하던 디카에서 볼수 없던 편의성을 제공하네요 우선

     디카 촬영시 기본적으로 오른손에 엄지 손가락이 안전감있게 올라갈수 있도록 고무제질이 세팅되여

     있군요 .. 이 기능하나로 메뉴와의 분리된 차별점도 독특하고 실제 사용시 편안함을 느끼네요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나쁜점들~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처음에 박스를 개봉하고 나서 CX4를 만질때 보니 LCD액정에 보호필름(?)이 없는 상태로 카메라 비닐을 벗기면  새 카메라에 바로

지문이 찍혀주는 센스~  이건 배송시 조금 보안이 되셔야 할듯하네요 흔들릴 수있다는 점을 생각해서 얇은 막(?) 이라도 하나 핸드폰처럼

올려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멧이 안되는 알수 없는 이유 ㅜㅜ 이건 사실 제 실수있지만 다시 확인해 보고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우선 CX4가 도착해서 요기까지 확인했습니다. 2부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죠 ㅎㅎㅎㅎㅎ

 

 

 

>>>> 참고로 현재 사진은 C4 이미지가 아닌 캐논 익서스 800-IS용으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나무꾼아~ 니가 사용하던 CX4가 어떤거냐~? ㅋㅋㅋ  진짜 리얼하게 나왔네요 ㅋㅋㅋ

Posted by 태양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