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주저리!2011. 4. 21. 17:53

워드를 이용한 블로그 게시를 한번 테스트 겸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ㅎㅎ

나름 편리하다고 할까아님 어렵다고 할까 아직까지 스토리에 대한 장점을  알아보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거 같군요ㅎㅎ 

 

오늘 아침 7 민방위 소집 훈련 날자가 잡혀 어제 생각보다 일직 잠자리에 들려고 했지만… 그넘에 게임이 먼지.. _ 한판만 하다가 결국 2시가 넘어가면서 겨우 PC 이별을 하고 잠들게 됬습니다. ㅋㅋㅋ


문제의
스타2 -_- 물론 정식 게임을 한건 아니고 모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결국 아침 7 까지 가야 하는데…. 7시에 일어나서 옷만입고 후다닥 나가서

택시타는데 까지 정말 2 정도의 광속의 시간으로 진행 

 

그리고  도착하니 7 24 이미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행인건 예비군 하고는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   입장 입구에서 멀뚱멀뚱 대기 상태로 있다가

 

소집 끝나고 나서 청소하고 이동시킨 소집종료…. 마지막에 돌아나오면서

예비군 훈련때 웃으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하나 생각났다예비군이 좋은거예요 민방위 끝날때는 한숨 나옵니다

 

이제 이유를 알거 같다나도 이제 40대에 가까운 나이로 접어들고 있구나

진짜 끝나면 한숨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아침부터 비몽사몽 으로 달려나가본 일이 오랜만이라 적어보네요 ㅎㅎ

 

내년 보자 민방위!!!

  근데 방사능 관련 교육은 없는것이냐!!!!

Posted by 태양의나라